#1
단양출사 첫번째 코스인 도담삼봉을 다른 각도에서 잡기위해
길거리위의 정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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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형님께서 뭔가 열심히 포인트를 찾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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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선생도 역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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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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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박카스님이 저 소나무를 멋지게 담고 있습니다.
근데 모델이 없으니 심심하죠?
손이세개 형님께서 올라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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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서우님의 쌩쑈를 보시겠습니다.
촐랑거리는 오선생 옆에 계시는 손이세개 형님 많이 힘드셨죠? ㅋㅋ
#6
형님 혼자 계신걸보고 미안했는지 오선생이 뛰어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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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팔딱팔딱 뛰고 난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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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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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직각인가 직각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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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형님도 함께 날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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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반대로 함 날아보고...
암튼 서우님 덕분에 늘 여행은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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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단양시내 맞은편엔 세개의 큰 인공폭포가 있습니다.
시간을 잘 맞추면 장관을 볼 수 있지요.
이내 꺼버리더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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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드뎌 양방산(양백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멋진 서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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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리고 멋진 손이세개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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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빨강 그라데이션이 이뿌죠?
날이 흐려서 뽀인트를 주느라..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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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아마도 접사를 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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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단체사진을 찍기위해 테스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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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역시 후라씨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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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멋진 노을은 물건너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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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자..그럼 단체사진..
저는 차렷자세입니다. ㅎㅎ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사진여행은 늘 즐겁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늘 많은 폐만 끼치는 손이세개 형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엔 제가 꼭 식사대접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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