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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 3만원을 주고 구매하려고 했다가

박카스님이 만원 깍아서 오셨는데
055가 있으니깐 잘안쓰게 되구 한번 가지고 나가 보았느데 영 허접하더군요
그래서  집에서 굴러만 다니고 있다가 보성에 이놈을 가지고 갔는데
아 글쎄 한 쪽 다리가 쫙악 벌어져서 고정이 안되네요
집에 와서 분해해 보니 고정 걸쇠가 부러졌더군요

역시 마데 차이나

할수 없이 모노포드로 다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