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사진에 대해서는... 보면서... 감탄 하는 것 밖에는...
아는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감탄하면서... 나두 한번 저렇게... 이렇게... 찍어보고 싶다는... 상상은 많이 하지만요^^;;
요번에...
[여행이 즐거워지는 사진찍기2]를 무작정... 구입은 했는데....
위와 같은 상황인 저로써는... 참 ㅡㅡ;; 이네요^^;; ㅎㅎ
그래도... 꿈꾸던 상상을 포기하진... 못해서...
이리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개인 소유로... 디카를 하나 갖고있긴... 한데....
[쏘니... T11] 렌지부분의 크기가... 엄지손가락... 한마디 정도밖에... 안되서... 참 많은 아쉬움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무리를 하더라도... 카메라를 구입하고 싶은 충동을 막을 길이 없어..
이렇게... 추천을 부탁드리는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카메라엔... 무지인... 왕~~~ 초보입니다...
그래도... 후에.... 여러종류의 렌즈를 구입 가능한 상황이 오면... 호환(?)이 가능한 카메라로 욕심을 조금은 갖습니다...^^;;
폼생... 폼사엔... 관심이 없고....
체구가 작고.... 무거운 걸 싫어...(힘들어ㅡㅡ;;..) 하는 편이라....
적당한 걸루.... 추천을 받고싶습니다...
너무 황당한 질문을 드린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너무... 황당하시면... 그냥... 크게 한번... 웃음으로 넘겨주세요~~~^^;;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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