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몇천원 어치입니다...
보름만에 도착한 책...
아흑,,,,전부 일본어네요....
그래도 넘 재미있음,,,,,
그리고,,,죄송합니다...
올린글들,,,삭제 했습니다....댓글 다신분들께 죄송합니다...
너그럽게 용서 해주시기를...
제 꼴이 너무 우서워 자는듯 해서리...
어우와,,,,,,화콜 독합니다... 멍합니다....약에 취한 상태....
추가...
흐흐흐..
제가 원래 약간 쪼매,,후회 막심한놈입니다...
제 꼴이 쪼매 웃기기도 하고,,,제가 딱히 모르는 분도 이 글들을 읽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뭔 짓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성질 발동 걸려서 그랬습니다...
처리님 말씀처럼 나중에 속닥하게 얘기 할렵니다...
사실은 적다보니 예전 생각에 약간 울었습니다...약한 모습...
제가 짱구엄마를 많이 힘들게 했거든요....그 긴 결혼전 시간동안 기뻐서 웃은 날이 손에 꼽을 정도라고 하더군요...언젠가...예전에...
짱구 감기약 먹여 일찍 재워두고 곰곰히 생각하니 그냥 눈물이 나더군요...
낼 모레면 40인데....참,,,,할말이 없더군요,,뭐 하나 제대로 해준게 없으니.....앞날도 흐리멍텅 하고...
그냥 자책입니다...
또 눈물 날려 합니다....제가 원래 눈물이 많습니다....
병원24시나 아픈분들, 힘들게 사시는분들 보면 티비 보다가도 훌쩍입니다...남자가....아이고 민망해라...
여러분,,,제가 원래 그렇습니다...후회도 잘 하고, 실천도 잘 못하고, ,, 나쁜 놈입니다....
그래도, 이해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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