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을 사용하면서 어디 갈때는 꼭 흰색 종이를 들고 다녔습니다.
오토 화이트 발란스가 너무 맞질 않아서 어떤때 정말 화가 날 정도입니다.
그래서 실내사진 찍을때는 꼭 화이트 발란스를 맞춰주고 찍어야 하지요
그래도 노란색이 많이 들어가는 건 아마 니콘의 특성인가봅니다.
음식 사진들은 특히 색에 민감해요.
색에 따라 먹음직 스럽기도..그렇지 않기도 하기때문에
아직 많은 상황을 찍어보지 못했기때문에 정확한 평가는 어렵지만
역시 200의 화이트 발란스는 70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어제 모임이 잇어서 대구에 다녀왔는데
카메라를 바꿔들고 갔습니다.
카메라를 사용해볼 수 있게 건수가 생기니 너무 좋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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