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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곤해 나중에 쓸라고 했는데 댓글이 달려서 ....
이어서 씁니다.
다음날 그유명한 앙코르왓의 일출을 담으러 왔슶니다. 근데 날씨가 좋지않아서 ㅜ.ㅜ
왕코르와트를 보려면 표를 구입해야하는데 오전 5시부터 판매를 시작합니다. 1일권과 3일권 7일권이 있는데 가격이 오른다고 하네요
1일권은 37불 3일권은 62불 7일권은 72불 입니다. 주변의 모든 사원을 볼 수 있습니다.
티켓은 이런데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서 다른사람이 사용을 못하게 합니다. 이티켓은 주변에 각종사원에 들어갈때마다 수시로 검사를 하더군요
노모를 모시고 올라오는분도 계시고 나이가 많은신분들도 많이 올라오시더군요 사원내부에 스님들이 계시는데 시주를 하면 축복을 해주는데 마지막으로 받으려는것 같았습니다. 경사는 상당히 가파라서 옆에 난간을 안잡고 다니는것은 불가능할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특이한 것은 임산부나 아이들은 올라갈 수 없더군요 안전 때문인지 풍습 때문인지는 몰라도 못올라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가족들
정말 여러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 이더군요 규모나 사원이 주는 웅장함을 사진으로는 담아낼수 없는것 같습니다.
일반인인지 모델분인지 몰라도 프로필을 찍고계시는 분드링 많이 계셨습니다.
보기엔 그냥 계단처럼 보여도 계단폭이 좁아 네발로 올라가야 하는데 열정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서양분들도 많은 분들이 향을 피우고 기원도 하시고 불교의식에 많은 관심을 보이더군요
1불 내면 스님이 채 같은걸로 물을 뿌리면서 축복을 해주십니다. 물론 무슨말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도 없습니다. 제가 볼때는 대부분 서양인들이 받더군요
사원 내부에 이렇게 군데군데 부처님을 모셔 놓은곳이 있습니다. 여기는 신발 모자를 벗고 짧은바지나 짧은치마는 못들어 가게합니다.
여기는 대부분 현지인들이 기원을 하더군요
가족분들이 함계 여행을 왔나 봅니다. 옷을 맞춰입고 사진 찍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사원내부에 제사를 지내는곳은 다리를 보이면 입장이 안되기 때문에 저런식의 옷을 관광객들이 많이 입고 다니더군요
여기는 바이온사원 왕코르와트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있는 사원인데 탑마다 사면에 얼굴이 새겨져 있습니다. 모든 얼굴의 표정이 다른다고 하네요
정말 신기하고 경외감이 드는곳 이였습니다.
바푸욘사원으로 가는길 많은 분들이 이 길 위에서 사진을 찍더군요 길위에서 보면 사원의 정면이랑 딱 맞으면서 멋진 장면이 연출되긴 합니다.
코끼리 테라스라는 곳인데 벽쪽에 수많은 조각이 되어 있고 특히 코끼리 조각상들이 입체적으로 조각되어 있습니다.
옛날 왕들이 코끼리부대를 이끌고 나깔때 사용했던 곳이라고 하네요 역시 규모는 엄청 납니다.
영화 툼레이더로 유명한 타 프롬 사원 현지에서는 졸리사원이라고도 불린답니다.
역시 핫플레스답게 사진 찍으러면 줄을 서야 하더군요
많은곳이 나무에 의해 파괴 되는데 나무를 치울 수도 없구 딜레마가 있는곳 같습니다.
사원곳곳을 강철로 보강하고 나무가 못자라게 한다고 하네요
갑작스런 비에 많은 사람들이 사원내부에 비를 피해 모여 있는데 비옷을 팔러온 소년
거기 계신분들이 박수를 치며 환영하더군요 비옷값은 1불 캄보디아 화폐 리알이 있는데 관광객들은 대부분 달러를 사용합니다.
그냥 여기 화폐처럼 달러가 유통 되더군요
앙코르툼으로 들어가는 다리 조각상들의 표정이 모두 다릅니다.
얼마전에 한국인이 올라서 사진 찍으러다가 두상이 떨어져 파손된적도 있다고 합니다.
이쪽은 그나마 복원도 많이 되어 있고 온전한 편이고 다른쪽 다른에 조각상은 얼굴이 하나도 없는곳도 있습니다.
사원 입구 부처님들도 얼굴이 없는 불상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도굴 당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동생을 태우고 집으로 가는 학생
툭툭이 기사님 모나가 갑자기 멈추더니 들어간곳 휘발유를 페트병으로 구입해서 넣더군요
1.8리터 페트병 하나가 1불 이라고하네요 그리고 여기 툭툭이들은 모두 등록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번호도 있구요
그리고 조끼와 헬멧을 쓰고 다녀야 하는데 헬멧을 안쓰면 5불의 벌금 조끼를 안입으면 1불 벌금 인데 현장에서 경촬관에게 납부 한다고 하네요
시내에 있는 사원 정말 화려하게 치장을 해놓았더군요 약간 현실과는 이질감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텔스테이크 하우스에서서 서빙하는 아가씨 아마 인물 보고 뽑는것 같습니다.
얼마전 한국 방송에 소개되서 유명세를 치루고 있는데요 같이 식사를 하는 4팀 모두 한국인 이었습니다.
식사 마치고 번화가를 둘러보는데 불쇼를 하더군요 주방은 모두 오픈 되어 있구 4명의 요리사들이 벌갈아가면서 불 가지고 장난을
숙소에 돌아오면서 만난 아이들
호텔 벽에 걸려있는 사진으로 아쉬움을 달랩니다.
공항으로 달리는 툭툭이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이네요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대만상공을 지날때 인데 정말 캄보디아와는 비교도 안되는 화려함이더군요
김해공항에 돌아오니 폭우가 내리고 있더군요
짧은 여행이였지만 많은것을 느끼게 하는 여행이였습니다. 유적지나 그들이 문화를 보는것도 큰 경험이였지만
그들의 삶을 살펴 보는것이 더 큰 여행의 기쁨 이었네요 두서 없이 막써서 보기 않좋겠지만 그냥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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