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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부터 19일까지 다녀온 캄보디아 여행기 입니다.



   작년에만해도 많은 항공사들이 캄보디아 씨엠립에 취향을 했지만   지금은 아사아나 계열의 에어부산, 에어서울만 운행을 하고 있는데 


극심한 가격차이로 인해 부산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를 선택 했습니다.


 8시 출발 비행기지만 공항에 4시쯤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밤에 출발하는 비행기 밖에 없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는 거의 자정에 출발하더군요


여행의 출발의 셀렘도 있지만 4시간이라는 지겨움을 극복하기 위해 그림자놀이 했네요


 


 



 현지시간으로 11시 좀 넘어서 도착한 캄보디아  숙소는 외장을 새로 단장한 깨끗하지만 오랜된 건물 이였습니다.


진한 갈색의 원목의 내부 인테리어가 나무가 많은 나라라는것은 알려주는것 같습니다.


 


 



캄보디아에서의 첫끼  훌륭하지는 않았지만 먹을만을 했습니다. 조식포함 하루에 2만원 정도


외국인이 많이 사용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빵과 쨈 서양인이 먹을많한게 많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호텔이라고 하지만 모텔정도 청소상태는 매우 좋았습니다.  제방은 TV가 안나와 이틀째 되는날에 고쳤는데 한국방송도 나오더군요


특이한건  공항 항공편 스케줄이 방송됩니다.


 


 



 숙소앞 사거리  이른사간이라 한가하지만 출퇴근시간이 되면 오토바이 툭툭이 자전거 차로 엄청 붐비는곳이더군요


거의 대부분의 사거리에 신호등이 없습니다.  눈치것 건너야 합니다.


 


 



 


 휴대폰에 유심을 사러 핸드폰가게 방문  짧은 영어와 바디랭귀지면 충분히 구입 가능하더군요


그러나 제전화기는 그쪽 유심과 안맞는지 거의 사용을 못했네요 TT 4G데이터 전용이 5불 정도


안되서 다음날 유심을 교환 받았는데 사장님은 친절하게 바꿔 주셨씁니다.  그러나 또 안되서 포기


 


 



 


     다음날 앙코르왓트에 가려고 툭툭이 예약을 위해서  시내에 나왔습니다. 택시는 대부분이 렉서스 SUV고 새차들은 거의 일본차 중고차는 대부분 한국차 더군요


번호판 없이 운행하는 차도 많이 보였고 번호파 크기도 차마다 제각각이더군요  학생들은 대부분 오토바이 그리고 자전거  일반 사람들은 대부분 오토바이를 이용하는것


같았습니다.


 



 


씨엔립에서 제일 핫한 펍스트리트의 카페 아직 이른시간이라 사람이 없는데 저녁엔 불야성을 이룹니다.


호객행위하는 사람도 많고 외국 관광객이 대부분 입니다. 여기는 물가도 비싸서 내국인들은 거의 안오는것 같습니다.


아기자기 하고 이쁘게 치장한 가게들이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 캄보디아의 정통 느낌은 없었습니다.


 



 


 펍스트리트와 붙어 있는 시장 입니다.  여기도 좌판이 있고 정식적으로 장사 하시는분들이 같이 있습니다.


이렇게 바닥에 놓고 장사하시는 분들은 오후에 가게문이 열기전에 철수 하는것 같습니다.  정식으로 장사를 하는 분들은 삼품의 높이가 손님의 손톺이랑


같게 되어있어서 편하게 물건을 구입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내부는 환기가 거의 안되서 매우 덥고 물고기를을 즉석에서 손질을 해서 비린대가 엄청 나게 나더군요


그렇지만 서민들이 사는 모습은 우리나라 시장이랑 비슷홰 보였습니다.


 



관광객의 대분분의 교통수단인 툭툭이  하루 8시간 빌리는데 15불 정도 하더군요  가까운거리를 가게되면 1~4불을 요구 하는데 대부분 흥정을 해야 합니다.


하기야 모든 물건이 흥정을 해서 구입하게 되더군요


 


 



 


이렇게 애엄다들이 아이들은 오토바리에 태우고 다닙니다. 3명도 태우더군요  앞쪽에 아에 아이가 서서 잡을 수 있는 손잡이가 있습니다.


어쨋든 위험해 보였습니다.


 



톤레삽호수 가는길 들어가는 입구는 비포장이고 간간히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갑니다.


씨엔립 시내에서 차로 1시간정도 이동 했는데 거리가 멀다기 보다는 여기저기 태우는 사람도 많고 길이 안좋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25인승 현대 버스였는데  수학여행온 프랑스 학생들이 많이 탔습니다.


역시 혁생들은 전세계가 똑같은것 같다 핸드폰 보고 지들끼리 낄낄대고 어째든 엄청 시끄럽지만 불쾌 하지는 않았습니다.


버스는 설촌이라는 한국인이 운옇하는 카페에서 예약 했는데 보트 답승비까지 18불 이였습니다.


 



 


가뭄으로 정박해있는 유람선들 지금은 비수기로 사람들이 별로 없지만 겨울철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기임에도 비가 안와서 운행을 못하고 있는 유람선들 입니다.


 



 


수상가옥 마을 입구에 잇는 사원에 스님 대부분의 사원들이 금박으로 장식이 되어있고


화려한 문양을 하고 있습니다.


 



마을 내부에 생필품 같은곳을 파는곳 같습니다. 아주어린아이들 다부분이 옷을 안입고 있더군요 


대분의 가정도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버스에 탄 광광객들 원래는  다 물이어야 했는데 지금은 다 육상이네요 톤레삽호수는 동양에서 제일 큰 호수고 물이 많이 차게 되면 수심이 9M 정도 된다고 합니다.


캄보디아 단백질 의 60%가 여기서 나오는 물고기로 공급된다고 하니 캄보디아에서는 정말 중요한 호수 같습니다.


지류를 지나 호수 중심으로 가면 수평선이 보여서 꼭 바다같습니다.  가이드가 이것저것 설명해주는데 말이 너무 빨라서 못알아 듣었습니다.


천천히 해줘도 못알아듣습니다. ㅎㅎ


 


 



 


 앞에 있는 아가씨 다른 버스팀인데 타셨더라구요  좀 고집센 아가씨  원래 2명씩 한줄인데 혼자 가운데 앉아서  


갈때도 가이드가 버스에 탑승하란는데도 무시하고 사진 찍더라구요  이보트를 타고 호수로 나가서 수상식당으로 갑니다. 거기서 일출을 보고 다시


돌아오는 시스템 입니다.


 



 


 보트 조종사  스크류가 보통배랑 좀 다르더군요 낮은 수심을 헤처 나가기 위해서 좀 다르게 설계된것 같습니다.



보트 앞쪽에는 아이가 타고 있서 정박하면 앞쪽을 붙잡고 사람들이 내리도록 도와 주더군요


그래도 어린이는 어린이 더군요 다들 장난들을 좋아하고 뛰어다니고 하여튼 정신없이 놉니다.


여기서 일몰까지 기다렸다 복귀합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일몰전에 나와서 수상가옥을 배경으로 일몰을 찍었네요


돌아가는길은 정말 마을도 없구 가로등도 없구 암흑세상이더군요  아무쪼록 캄보디아 국민들이 삶이 나아지더라도 자연이 보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긴 펍스트리트의 밤 입니다.  여기도 밤에는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걸어다니게 만들었습니다.


 


카페, 나이트 클럽, 맛사지샾, 레스토랑, 각종 유흥업소들이 밀집 되어있고 호잭행위를 하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너무 길어서 내일 마저 써애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