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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가려고 했던 록키여행, 다행이 집사람이 어느 정도 완쾌 되어 동행을 했다.


아침 8시 집을 떠나 설레이는 마음으로  록키여행 전문 관광버스로 오늘 하루  9시간의 여정을 출발했다.


3박4일간의 여행이 무사하기를 빈다.


록키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1000Km가 넘는 길을 우선 차창을 통해  바라본다.


하루 종일 달려 록키 <벤프국립공원> 가기전  <레벨스톡>이라는 곳에서 1박 할 예정이다.


함께 달려 보실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