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철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해 8월에 퇴임한 전직교사입니다. 평소 사진찍기가 취미였는데 재작년인가 시중에서 박동철님의 여행이 즐거운 사진찍기 1,2 권을 구입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직장인이면서도 부지런히 다니시면 좋은 풍경을 소개해 주셔서 참으로 고맙게 생각했습니다. 회원가입해놓고 활동을 못할까 염려되어 망설였는데 새해부터는 용기를 내어 보았습니다. 많이 배우려고요. 앞으로 많은 지도 바라며, 좋은 사진찍으면 올리도록하겠습니다. 회원가입 자격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2008년 마지막 해를 가입념으로 남기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사진 많이 남기는 한해가 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