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쿠버시를 끼고 흐르는 두개의 강, 프레이즈강과 피터강은
마치 한국의 남한강과 북한강 모습입니다. 하류에서 서로 만나 태평양으로 흘러들어갑니다.
오늘 아침엔 멀리 물안개가 피는 모습을 보고 집을 나섰으나 , 강뚝에 오르니 일출과 더불어 물안개는 이미 사라지고 없더군요.
신선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강뚝은 따라 걸으니 신선이 따로 없더군요.
개를 데리고, 자전거로, 산책하는 주민들의 모습이 참 평화로웠습니다.
벤쿠버시를 끼고 흐르는 두개의 강, 프레이즈강과 피터강은
마치 한국의 남한강과 북한강 모습입니다. 하류에서 서로 만나 태평양으로 흘러들어갑니다.
오늘 아침엔 멀리 물안개가 피는 모습을 보고 집을 나섰으나 , 강뚝에 오르니 일출과 더불어 물안개는 이미 사라지고 없더군요.
신선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강뚝은 따라 걸으니 신선이 따로 없더군요.
개를 데리고, 자전거로, 산책하는 주민들의 모습이 참 평화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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