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오후 5시 (2018년 2월12일) 카나다 벤쿠버 버나비병원에서 셋째 손자가
새생명으로 탄생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카나다 벤쿠버에 정착한 둘째 아들네의 셋째아들입니다.
위로 누나가 둘 있으니 누나들의 사랑을 덤뿍 받겠지요. 오늘 병원으로 가서
상면하였습니다. 이곳은 한국과 달리 2박3일이면 퇴원시키는데 내일 퇴원한답니다.
산모도 건강하고 하루가 지났는데 애기도 똘망똘망하더군요
한식구 더 늘었으니 할배 할매 더 바쁘게 생겼습니다. 할배 입이 귓가에 달렸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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