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루마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보스니아 4나라를 돌아보았습니다.
나라마다 전통과 문화가 다르니 어느나라가 더 좋다고 말하는것이 어불성설이지만
그래도 전통이 살아 있는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가 참 인상적이더군요.
기회가 되면 발칸여행을 한번 더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내일은 발칸여행의 꽃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가 우리 일행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루마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보스니아 4나라를 돌아보았습니다.
나라마다 전통과 문화가 다르니 어느나라가 더 좋다고 말하는것이 어불성설이지만
그래도 전통이 살아 있는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가 참 인상적이더군요.
기회가 되면 발칸여행을 한번 더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내일은 발칸여행의 꽃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가 우리 일행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