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2f9e93d8-7fcf-4eb5-83a9-f7074321d481



안녕들 하시지요?

요즘 틈이 조금나면 시골로 다니면서 보호수(노거수)를 찾아 다니며

마무리 삶의 자세도 배우고,  세월이 듯없음을 느끼며 삽니다. 

이 노거수는 약 300년정도 되신 어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