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순이면 연천 호로고루성 해바라기가 한창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 보았는데 해바라기 만큼 사람들이 많더군요.
구름이 좋아 잔디밭에서 점심 먹고 한참 놀다 왔습니다.
성곽 위로 해가 질 때는 전국의 사진가들이 다 모인것 같더군요. 저는 아예 포기하고 낮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인물사진은 집사람 친구들입니다. 예전에 대청호에서 전시회 할 때 만난 분들입니다. (첫 사진 모델은 남의 여인 입니다 ㅎㅎ)
9월 초순이면 연천 호로고루성 해바라기가 한창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 보았는데 해바라기 만큼 사람들이 많더군요.
구름이 좋아 잔디밭에서 점심 먹고 한참 놀다 왔습니다.
성곽 위로 해가 질 때는 전국의 사진가들이 다 모인것 같더군요. 저는 아예 포기하고 낮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인물사진은 집사람 친구들입니다. 예전에 대청호에서 전시회 할 때 만난 분들입니다. (첫 사진 모델은 남의 여인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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