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흐리기만 하길래 황우지를 갔더니, 건빵 속에 든 별사탕만한 빗방울이 쏟아지기 시작했네요
우산 쓰고 조금 가다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포기하고, 해변 입구에서만 한 장 찍고 왔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2021:09:05 / 12:07:22 / Auto Exposure / Multi-segment / 1200x800 / F11.0 / 1/50 (0.02) s / ISO-50 / -1.00EV / Auto WB / Flash not fired / 16mm / 7mm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