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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아버님 잘 모시고,
모든 장례 절차 잘 치뤘습니다.

예보와는 달리 날씨도 평온하여 좋았고,
불원천리,  인근에서 와 준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마음을 담아 위로해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끝이 없을 것 같은 슬픔이 마치 꿈결같이 지나가버린 느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 복의 주인이 되는 해 되시기를....
새해 새기분으로 다시 일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