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스피커가 지금것 짝짝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좌측은 전에 홈씨어터에서 쓰던 센터 스피커
우측은 굴러다니는 스피커유니트로 만든 스피커
좌측은 저음 두 개에 고음 한 개 짜리 우측은 그냥 한 개
막 귀라서 모르고 나쁜지 좋은지 모르고 살았는데 뽀대가 안 나서
그냥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내부는 대충 이렇고요
뽀대 나라고 스파이크도 붙였습니다.
이건 뒷면
받침대도 만들었습니다.
뒤에 터미널이 늦게 와 오늘 완성했네요.
짜잔 완성!~~~~~
사진 양쪽에 있는 스피커들이 전에 쓰던 놈들입니다.
그리고 이건 원목 볼펜 꽃이 인데 많이 만들어서 팔면 팔릴까요.
결론 책상 크기를 생각하지 않고 스피커를 만들어서 책상에 놓을 수가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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