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에 모든 분들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저는 5년 만에 맛보는 고국의 추위에 정신을 못 차릴 정도입니다. >_<
얼른 날씨가 따뜻한 우리 집이 있는 이스탄불로 돌아가고 싶네요.
이스탄불로 돌아가면 터키의 일상 생활 풍경들을 많을 찍을 것 같은데,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할 렌즈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얼마전에 오두막을 중고로 구입하느라, 머니가 거의 바닥이 났지만, 지름신은 끝이 없네요. 저는 17-40렌즈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아빠백통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아 있는데, 아빠백통의 활용도가 많을지를 놓고 아직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새해 첫 달부터 엄청 내린 눈 폭탄 처럼, 행복 폭탄을 엄청 받는 2010년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그림/전찬섭 드림, 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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