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못들어왔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ㅡㅜ
게을러서 처리님 홈페이지에 글과 사진은 안올리고 항상 구경만 하고 도망쳐 나왔던.. 2007년이었습니다.
모두 2008년에는 좋은일이 항상 가득하시길 바라겠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사진만 올리는 홈페이지를 만들었어요. (개인홈페이지인데... 광고성 글로 처리님께 쫓겨날까요? ㅡㅜ)
다 올리지 못했지만... 가끔씩 와서 구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http://www.muriap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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