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6cf23464-ae48-4a6b-bf88-7f3fc05f8fc6



나는 경상도 사람이라 성격이 좀 급 합니다. 그리고 무식하니 더 애로 사항이 많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질문 드립니다. 내 딴에는 조금은 괜찮은 렌즈를 구한다고 용(힘)을 썻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무용지물이라....? 사실 허파가 조용하지 못합니다. 왜! 이렇게 우는 소리를 하느냐하면,............. 초점거리니 최대 무엇이니 해갖고 사람 많이 헷갈렸습니다.

각설하고,

여러 고수님들께서도 보셨겠지만, 길산은 거의는 풍경에 가까운 사진을 하는데........결론적으로 렌즈를 잘 못 사서 이렇게 마음 고생을 합니다.

바디는 캐논 400, 번들렌즈 18-55, 그리고 17-85, 그리고 오늘 화 먹은  85-1.8  이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표준렌즈 중에 탐론18-200과, 시그마 18-50, 18-200 등 주변에 하는 말들 즉 이 놈들도 괜찮다고.....초짜는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난 어찌하라고.....?

도와 주세요.  난 어떤 놈을(돈이  없으니.....)입양해야 전천우로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