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로 업뎃하는 홈페이지 말고, 큼지막하게 사진 올릴수 있는 것이 좋아 별 관리도 안하면서
심심하면 가서 사진 올리는 네이버 블로그.
오늘 점심 아무생각 없이 네이버에 들어갔다가 그리 크지 않은 제 눈이 토끼만큼 커졌었습니다.
블로그 메인화면에서 선정하는 사진 포스트에 제 사진이 올라가 있더군요.
신경도 안쓰는 블록인데 뽑히고 나니까 괜시리 미안하고 쑥쓰러우면서도 속으론 신나네요. 흐흐...
http://blog.naver.com/eunkifrkr_k.do
축하해주세요~ (어흐, 낯 간지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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