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를주목적으러 온건 아니구요.^^
볼일이 있어 잠시 내려왔습니다.
오늘 저녁쯤 도착하니 완전 동그랑땡의 해가 지고있는데..
무척이나 찍고 싶었지만, 포인트도 모르겠고 시간도 부족해서 패쓰했습니다.
내일 새벽에 가능하면 치악산이나 등반해서 일출이나 찍으려 했더만..
적어도 3시간은 올라가야 한다는 말에 GG치고 오늘밤은 술한잔 해야겠습니다.-_-ㅋ
이쪽에 일몰 포인트가 좋은곳이 있다고 들었는데..
내일 시간봐서 가봐야 겠습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세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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