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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원고를 '순천' '여수' 로 쓸 생각인데...

순천에서 하루를 묵으면서 제대로 담아야 될 거 같습니다.
순천만의 화포, 대대, 와온솔섬 등등도 그렇고..

여수의 무술목, 돌산대교, 오동도와 참장어 요리인 하모도 먹어야 하고..

그런데.. 그런데...

날짜가 없네요.. ㅠㅜ
이번 주는 눈, 비와 함께 강추위...
다음주는 어머니 생신..
그 다음주는 태백산... 그리고 나면 원고 마감입니다. ㅡㅡ;

어쩌지...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