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저를 포함한 4명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두분은 일찍 자리를 뜨고 저와 또다른 한분이 계속 자리를 함께했는데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처리닷컴에 잠시잠시 들리시던 김영현님 이셨습니다.
우여치안케 알게됐는데 무지 반가웠습니다...
사진 촬영 다니며 이렇게 뵌분은 처음이거든요...
그냥 저냥 지나는 길에
가는 가을이 아쉬워서...
* 처리™/박동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1-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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