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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난주의 황홀함에 또 달렸습니다..
비온후라 혹시 오여사님 올까봐 마중을 갔드랬죠..
그런데 오셨네요...
바람 났습니다.ㅎㅎㅎ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십시요...
* 처리™/박동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1-18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