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주변을 걸어도 되는데 일부러 자동차로 15분거리에 있는
고모리저수리로 가서 저수지 둘레길을 걷습니다. 호수를 보면서 걷는 기분이 별미입니다.
흙길과 산길과 데크길이 적당히 어우러진 둘레길은 운동삼아 걷는 산책길로는 딱입니다.
이젠 봄꽃들이 모두 지고 녹색의 푸른 잎들이 점점 푸르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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