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2f9e93d8-7fcf-4eb5-83a9-f7074321d481



일출, 일몰은 모든 풍경사진가들의 한결같은 로망입니다.


오늘은 또 어떤 모습의 일출일까 기대와 쓸레임으로 산정이나 바닷가로 달려가지요.


저역시 초반부터 지금까지 해뜨고 지는 곳을 찾아 다니면서  작품에 대한 개념도 없이 그냥 좋아서 찍고 다녔습니다.


그것도 이젠 지쳤는지  예전같은 행보는 없지만 관심은 여전합니다.


사진정리겸 그간 다녀온 곳을 추억삼아 몇장씩(총80컷) 올리겠습니다.


신통찮은 사진들이지만 재미삼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