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간의 밴프국립공원여행을 마치는 마지막날 돌아오는 길에
요호국립공원 안에 있는 이름도 아름다운 <에머럴드 호수>에 들렸습니다.
호수의 이름이 에머럴드로 붙여진것을 보면 호수의 물빛이 그만큼 아름답다는 뜻이겠지요
허나 4월인데도 한겨울과 마찬가지로 흰눈이 덮혀있어 그 아름다움을 못보았습니다.
다음에 한번 더 오라는 뜻이겠지요. 호수 한가운데 들어가 인증샷을 찍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3박4일간의 밴프국립공원여행을 마치는 마지막날 돌아오는 길에
요호국립공원 안에 있는 이름도 아름다운 <에머럴드 호수>에 들렸습니다.
호수의 이름이 에머럴드로 붙여진것을 보면 호수의 물빛이 그만큼 아름답다는 뜻이겠지요
허나 4월인데도 한겨울과 마찬가지로 흰눈이 덮혀있어 그 아름다움을 못보았습니다.
다음에 한번 더 오라는 뜻이겠지요. 호수 한가운데 들어가 인증샷을 찍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