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학교 동료 부부들과 함께 올랐던 성산 일출봉,
다시 오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집사람이 좀처럼 산행에
욕심을 내지 않는데 다시 오르고 싶다더군요.
가파른 길 쉬엄 쉬엄 오르니 금방 정상이었습니다.
위에서 보는 조망이 참 좋더군요.
겨울에 흰눈 덮힌 모습도 아름다울것 같더군요.
기회가 되면 겨울에 다시 오르고 싶습니다.
30년전 학교 동료 부부들과 함께 올랐던 성산 일출봉,
다시 오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집사람이 좀처럼 산행에
욕심을 내지 않는데 다시 오르고 싶다더군요.
가파른 길 쉬엄 쉬엄 오르니 금방 정상이었습니다.
위에서 보는 조망이 참 좋더군요.
겨울에 흰눈 덮힌 모습도 아름다울것 같더군요.
기회가 되면 겨울에 다시 오르고 싶습니다.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