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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가본 장태산입니다.

형제바위에 오르느라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심장이 터질것 같았습니다.
메타세콰이어는 아직은 조금 이르네요.

참고하여 주세요.



당근 보정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