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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팀을 따라 처음으로 새벽에  인제< 비밀의 정원>에 들렸습니다.


편도 1차선 좁은 도로 위에 그야말로 인산인해더군요.


비밀의 정원이 아니라 남대문 시장판이었습니다.


그날 따라 아침안개가 드리우고 단풍진 계곡의 모습이 볼만했습니다.


상남에서 24Km 산속으로  군부대가 있는 강원도 오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