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 갔다가 숙소로 돌아 가는 길에
하귀-애월 해안도로에 들려 잠시 해변풍광을 즐겼습니다.
동북부에 있는 해안도로와는 또 다른 맛이더군요.
제주 용두암까지 천천히 돌고 싶었는데,
첫날이라 마나님 청을 들어 일찍 귀가했습니다.
숙소에 돌아와 베란다에서 바라보니 조천쪽으로 어항의 불빛이 환하더군요.
첫날 여행을 이렇게 보냈습니다.
비양도 갔다가 숙소로 돌아 가는 길에
하귀-애월 해안도로에 들려 잠시 해변풍광을 즐겼습니다.
동북부에 있는 해안도로와는 또 다른 맛이더군요.
제주 용두암까지 천천히 돌고 싶었는데,
첫날이라 마나님 청을 들어 일찍 귀가했습니다.
숙소에 돌아와 베란다에서 바라보니 조천쪽으로 어항의 불빛이 환하더군요.
첫날 여행을 이렇게 보냈습니다.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