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2f9e93d8-7fcf-4eb5-83a9-f7074321d481



지난번 경기북부 폭포출사 갔을때 본 삼부연 폭포모습입니다.


비들기낭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수량이 많아 정말 땅이 흔들릴 정도의 굉음을 울리며 쏟아지더군요.


마침 문을 열어 놓아 아래로 내려가보니 폭포바람에  몸이 날려갈듯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