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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남지

沈深心™/ 심 영보 2017-07-19 11:54:46 2


 여기서 뜻하지 않게 계수나무님을 뵈었습니다. 


계수나무님께는 금방 철수 한다고 했는데 불꽃까지 보고 왔네요 



죄송합니다.



원래는 사비성 야경 찍으려고 했는데 



해질녘에는 하늘이 이뻤는데 삼각대 가질러 차에 다녀오는 동안 상황종료



낮에는 백제 왕비 왕옷 입고 돌아다니는 알바생들 찍었는데 



볼만한게 없어서 요것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