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삼사(선운사, 불갑사, 용천사) 꽃무릇이 올해도 만발하였네요.
그 화려한 색감에 꽃멀미가 날 지경이었습니다.
해마다 가보는 행사이지만 올해는 꽃색이 더 아름답더군요.
0개 댓글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