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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카나다로 간 작은 아들  며느리가

8개월만에 3주간 휴가를 얻어  한국으로 나왔습니다.

그냥 나오지 않고 카나다에서 태어난 5개월된 이쁜 둘째 손녀를 데리고 나왔네요.

흔들의자에 발을 걸고는 얼마나 잘 노는지... 집안이 환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