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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가 저물고 음력으로 내일 모레며 설이 됩니다.

지금 쯤은 부모형제가 있는 내고향집 찾아 천리길 마다 않고 나서는 중이겠지요.

처리회원님들! 설 잘 쇠시고 올 한해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