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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는 눈이 내려 교통지옥이었으나 동해안은 눈이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습니다.

삼일째 일출이라 날씨만 받쳐준다면 성공하리라 생각했으나 역시 구름위의 일출이었습니다.

대신 갈매들이 일출을 환영하였습니다.  일출사진은 찍을때마다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 canon 70-200m 2.8L 렌즈사용- 색감은 좋은데 300m 정도는 되어야 태양의 크기가 적당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