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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의 실패를 딛고 오늘은 잘 담아야지 하면서 갔으나 오매가는 커녕 구름이 잔뜩끼어

한참을 기다려 일출을 보았습니다. 맹한 일출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다는 황금빛이었습니다.

* canon 75-300m 4-5.6 III  렌즈 사용- 색감이 전혀 다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