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이틀치의 루마니아여행을 끝내고 아침에 일어나 불가리아로 떠났습니다.
안개낀 아침날 아직은 국경지역이라 모든 풍경이 삭막하기만 합니다.
안개와 고속도로가 끝나면 또 어떤 풍경을 보여줄까 기다림에 설레이는 마음이었습니다.
모두 흔들리는 버스안에서 찍은 사진이라 관광이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하루만에 이틀치의 루마니아여행을 끝내고 아침에 일어나 불가리아로 떠났습니다.
안개낀 아침날 아직은 국경지역이라 모든 풍경이 삭막하기만 합니다.
안개와 고속도로가 끝나면 또 어떤 풍경을 보여줄까 기다림에 설레이는 마음이었습니다.
모두 흔들리는 버스안에서 찍은 사진이라 관광이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