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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중순 단양에 들린적이 있습니다.

예전엔 단양하면 시멘트 공장만 생각 했었는데

지금 가 보니 명소도 많고 깨끗한 도시더군요.

특히 단양시내를 감도는  수변공원은 강을 끼고 산책하기가 그저 그만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