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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처음으로 대게를 먹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꽃게든 뭔게든...발라먹다보면 수고에 비해 양이 너무 작아서 잘 안먹었습니다.

지난달 내내 일이 많아 감기도 석달 달고 다니고,허리통증은 아직도 달고 다닙니다.ㅋㅋㅋ

고생한다며 엄마가 맛있는 박달대게와 홍게를 사주셨는데(무지 비싸더군요^^;;;)

다 먹고나니 잘 먹는방법도 알것같고,맛도 제법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ㅎㅎㅎ

시간되실때 한 번 다녀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