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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산소 갔다 오는 길에
전등사에 들려 고요하고 편한한  절분위기에 취에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언제 들려도 절은 교회보다도 마음의 휴식과  평안을 주는듯합니다.
단풍이 들면 전등사 풍경은 더욱 아름답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