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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있는 (낮은 곳에 위치하므로 마치 지하같이 느껴집니다.
사막민족이라 시원함을 즐기기 위해 낮은곳에 궁전을 지었다고 하는군요)
3개의 궁전을 모두 보고 밖으로 나오면 귀족들이 사는 별궁과 파프탈 정원이 있습니다.
그곳을 빠져나오면 처음 갔던 <카를로스5세 궁전> 바로 앞입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한바퀴를 돈 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