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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일 태어난 손자가 내일(3월10일)이면 백일이 됩니다.
집안에 새생명을 얻은 기쁨이 어제 같은데 벌써 백일이 되었네요.
엄마와 아빠의 사랑과 정성으로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군요.
이렇게 할배, 할매가 되어 손자의 눈웃음과 옹아리를 듣는 재미로
노년의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손자의 백일을  함께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