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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 판운, 아버지

hidden path. 2010-03-10 00:03:14 2



처음에는 아버지 사진 보러 왔다가 다른 좋은 사진들 많이 구경하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처음 인사드리네요. 안녕하세요.

애구 많이 부끄럽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