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 Canon EOS 5D / 2008:08:24 / 17:31:38 / Auto Exposure / Multi-segment / 1000x667 / F2.8 / 1/250 (0.004) s / ISO-100 / -0.33EV / Auto WB / Flash not fired / 70mm / 8mm
Canon / Canon EOS 5D / 2008:08:24 / 18:30:39 / Auto Exposure / Multi-segment / 1000x667 / F2.8 / 1/100 (0.01) s / ISO-500 / 0.00EV / Auto WB / Flash not fired / 60mm / 8mm
Canon / Canon EOS 5D / 2008:08:24 / 18:31:24 / Auto Exposure / Multi-segment / 1000x667 / F2.8 / 1/125 (0.008) s / ISO-500 / 0.00EV / Auto WB / Flash not fired / 70mm / 8mm
남미에서 이런 스타일로 고기를 구워 먹는다네요.
양념 스티일은 조금씩 다르지만 맛이 아주 좋습니다.
갈비를 4-5센티 정도의 두께로 짤라서 소금과 레몬을 즙낸 물을 섞어서
10분쯤 담구었다가 구워 먹는건데요. 맛있습니다. 평소 자신의 고기양의 2-3배는 먹습니다.
나는 갈비는 기름이 많아 좀체 안 먹는 음식중에 하나인데 오늘은 교회 한 구역팀에서 야외로 가는 데
끼여가서 오랜만에 양껏 먹었습니다. 이름 하여 일명 "아사도" 남미(파라과이)에서 온 몇 분이 소문내서 우리 교회는
이제 전부 이걸 구워 먹습니다. 만들기 쉽고 맛있고. 야외 나가시면 숯불에 한번 시식 하세요. 내 말 할겁니다.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