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출석하는 교회에서 제 풍경사진으로 2022년 탁상용 카렌다를 만들었습니다.
달력으로 온 교인들에게 달마다 새로운 풍경을 보여준다니 참 좋네요.
별도의 전시회 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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