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여행차 남애항에 들렸더니 젊은이들이 추운 겨울바다에서 온 몸으로 셔핑을 즐기고 있더군요.
즐기는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차가운 겨울 바다생각을 하니 몸이 옴추려지더군요.
우리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이젠 바라만 볼 뿐입니다. ㅎㅎ
강릉 여행차 남애항에 들렸더니 젊은이들이 추운 겨울바다에서 온 몸으로 셔핑을 즐기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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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이젠 바라만 볼 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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