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보호 1호 인 산양을 설악동 신흥사 부근 계곡에서 만났습니다
산양은 험한 바위길 틈새 인적 드문 곳에 서식하는 줄 아는데
사람이 많은 절간 부근으로 내려온 것으로 보아 눈이 많이 쌓여 산속에서 먹이 찾기가 힘든가 봅니다.
1m도 안되는 거리에서 산양을 보았으니 새해에는 행운이 깃들것 같지요. ㅎㅎ
야생동물 보호 1호 인 산양을 설악동 신흥사 부근 계곡에서 만났습니다
산양은 험한 바위길 틈새 인적 드문 곳에 서식하는 줄 아는데
사람이 많은 절간 부근으로 내려온 것으로 보아 눈이 많이 쌓여 산속에서 먹이 찾기가 힘든가 봅니다.
1m도 안되는 거리에서 산양을 보았으니 새해에는 행운이 깃들것 같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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